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hollow ataraxia (문단 편집) ==== 특수 장소 ==== * 아인츠베른 성과 코토미네 교회 '''밤의 성배전쟁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난 장소.''' 조건을 만족해 이 장소로 가면 본래라면 알아내기 힘든 세계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. 법칙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어벤저가 정보를 찾으러 각기 장소로 가면 성격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같이 다니는 어벤저와 비슷해진다. 교회에서 카렌과 대화하면 에미야 시로의 말투가 난폭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.[* 그러나 시로는 코토미네를 상대로도 비슷하게 난폭한 어조를 사용하기에 처음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위화감을 잘 느끼지 못한다.] 다만, 목적을 완수하고 나가면 여기서 있었던 일을 잊는다. * 쌍둥이 저택 플레이어들이 가장 헷갈릴 수 있는 부분 중 하나. 밤의 성배전쟁은 시스템 상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쓰던 쌍둥이 저택과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다. [[5차 성배전쟁]]이 시작되기 전 마술협회의 주선으로 바제트는 에델펠트 자매의 '''언니가 쓰던''' 저택을 본거지로 삼았으나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배신당해 방 안에는 그 흔적인 혈흔이 남아 있는 상태. 밤의 성배전쟁 세계에서 바제트는 1일자로 되돌아올 적 일단은 언니가 있었던 저택에서 되살아나지만 이후 '''곧바로 동생이 있었던 저택으로 옮겨진다.''' 이는 어벤저가 현 세계를 쉽게 간파하지 못하도록 페이크를 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저택에 가 보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혈흔과 랜서의 소환 성유물로 쓴 귀걸이, 그리고 어벤저가 갖고 노는 16조각의 퍼즐이 있다. 귀걸이를 주워 가서 랜서에게 돌려주면 바제트와의 결투에 응해준다. 밤에 바제트가 깨어나는 장소는 동생이 쓰던 저택으로, 낮에 에미야 시로가 가 보면 아무도 없다. 밤에 가도 없다. !이벤트에서 아처와 만나면 미래의 자신이 모르는 장소를 현재의 에미야 시로가 안다는 모순을 지적한다. 즉, '''제대로 된 에미야 시로는 이 저택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.''' 이는 곧 밤의 성배전쟁 세계의 에미야 시로는 정상이 아니라는 소리. 후유키시에 알려진 유령저택 소문은 언니 쪽의 저택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한답시고 처음부터 동생 쪽 저택으로 와 버린 행동 자체가 어벤저의 생각과 의지임을 방증하는 것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